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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악기체험전시회-제16회 서울드럼페스티벌
글쓴이 : PTS 날짜 : 2014-08-30 (토) 22:20 조회 : 1572


◆대륙별 구성
 
Zone 1.아프리카 & 라틴타악기
 
아프리카 악기는 원시적인 형태이기는 하나 그 종류가 많을 뿐 아니라 웬만한 것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특수한 악기로 산자(sansa)가 있는데 이는 중부에서 남부에 걸쳐 동서로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딸랑딸랑 소리를 내는 종류, 박자를 맞추는 나무악기 종류, 윙윙 소리를 내는 종류 등이 있고, 여러 가지 북이 있습니다. 또한 현악기는 가장 원시적인 단계에서부터 그 종류가 다양한데, 사냥용 활, 악궁(樂弓:musical bow), 그 밖에 여러 가지 치터·하프·류트·호궁(胡弓) 등이 있습니다. 라틴타악기는 주로 쿠바계의 타악기를 가리킵니다. 그 주된 것은 콩가(별명 툼바돌라. 몸통은 목제이고, 세로로 긴 통가죽의 북), 봉고(콩가를 작게 한 북. 2개가 옆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팀발레스(몸통은 금속제이고 통가죽의 북 2개를 옆으로 연결하여 스탠드에 세운 것), 마라카스(과실 껍데기 속에 모래 같은 것을 넣고 자루를 단 것 2개를 양손에 쥐고 흔든다), 클라베스(딱다기), 기로(눈금이 새겨진 나무 또는 과실 껍데기를 가는 막대기로 비빈다) 등이 있습니다.
 
Zone 2.유럽(오케스트라 타악기)
 
유럽의 악기는 대개 중근동지방에서 전해진 것입니다. 세트로 되어 있는 팀파니, 저음의 리듬을 울리는 큰북(베이스드럼), 고음의 리듬을 울리는 작은북(사이드드럼)·중북(테너드럼)·탬버린·톰톰 등이 있습니다. 팀파니는 중세에 십자군에 의해서 중근동지방에서 전해졌고, 큰북 등은 터키 군악대에 의해서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현대 오케스트라의 타악기군에는 두 가지 기본적인 악기의 유형이 있습니다. 트라이앵글과 각재 등을 포함한 가장 단순한 형태의 타악기는 음조가 맞지 않고 애매한 높이의 음을 표현합니다. 실로폰, 튜불라 벨 등과 같이 음조가 있는 악기는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타악기의 역사는 심벌즈나 트라이앵글 같은 악기를 드럼부의 보충악기로 처음으로 도입한 터키의 음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던 18C로부터 시작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19C에는 실로폰과 튜불라 벨을 포함한 세련된 음조 악기가 차이콥스키나 생상의 다수의 곡에 나타납니다.

 
Zone 3.아시아타악기
 
아시아에는 많은 전통악기들이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에서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전통악기를 '국악기'라 하며, 손이나 채를 쳐서 소리를 내는 타악기에 장구ㆍ박ㆍ편종ㆍ꽹과리 등이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 대륙과 일본의 가장 독특한 악기들 가운데는 스파이크 피들, 공, 뱀부파이프가 있는 마우스 오르간, 류트 큰 채로 뜯는 쥬트와 찌터 등이 있습니다. 궁중의 여흥, 종교적 의식 연극상연들과 관련하여 연주했던 특수한 악기그룹은 이 지역의 음악생활에 중요한 공헌을 해왔습니다.
 
Zone 4.월드효과악기
 
지구상에 존재하는 민족 고유의 악기들 중에 특수한 효과를 표현하기 위해 제작된 악기들입니다. 바람소리(윈드머신), 기차소리(사이렌), 빗소리(레인스틱), 천둥소리(썬더), 파도소리(오션드럼) 등 수많은 종류의 효과악기들을 즐겨보세요.

 
 
 
◆이벤트 전문체험관
 
Zone 5.전자악기 체험관
 
전기의 증폭이나 완화와 같은 일반적인 수단을 통하여 소리를 내는 가장 현대적인 악기들로서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전자드럼, 신디사이저로 즉흥 연주까지도 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Zone 6.걸리버 피아노 체험관

동화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피아노가 내 발앞에 펼쳐집니다. 건반위를 걸으며 연주도 체험하고 신비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Zone 7.드럼세트 체험관

전시체험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악기로서 멜로디 악기처럼 소리를 내기가 어렵지않고 초보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타악기의 왕자 드럼세트입니다.